달콤한 인생.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누군가에게 나는...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은 남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몇일 전에 친구 녀석과 이야기 도중
친구 녀석이 이런 말을 했다.
헤어졌든.. 아니면 연인이 되지 못했든..
이전의 정인에게 연락을 하는건 본인 입장에서는
"미련","그리움"이란 단어로 포장되겠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집착","스토킹"이란 단어가 될 수 있다는 것..
순간 속으로 멍한 상태가 되었다.
내가...아니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했던 행동이나 말들이..
다른 사람 입장에선 정반대의 생각을 떠올릴 수도 있다는 것..
애초부터 미움은 없었다.
내게 와주지 않은 그 사람에게...
미움은 없었다. 단지 아쉬웠고 그리웠을 뿐.
지금은 미안하다.
내가 사랑이라 생각하며 했던 몸부림들에
그 사람은 괴로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후회스럽다.
이젠 그리워 하지도...
보고 싶어하지도.. 생각하지도 않겠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늘 웃으며 행복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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